손정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벤처투자가

1. 전 세계가 그의 발언에 주목한다. 손정의는 누구인가?

* 손정의 회장 “모든 산업에서 AI 사용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1144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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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창업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처투자가이기도 한 손정의(손 마사요시)는 일본 제2의 부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계 일본인 3세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는 구사는 거의 못하지만 대부분 알아듣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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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손 마사요시)는 파칭코 사업을 하는 부친 곁에서 사업을 보고 자랐다. 

재일교포 1세대는 민족차별의 환경 속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기가 어려워, 음식점, 사금융, 파칭코 등의 사업에 많이 종사했으며

손정의의 부친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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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와 파친코(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5951?sid=110​

​미국 유학에 올라 UC버클리를 졸업한 손정의는 1981년 후쿠오카 현에서 소프트뱅크를 창업한다. 당시에는 소프트웨어 유통, 컴퓨터 서적 출판 등으로 나름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알려진다.

1983년 만성간염으로 5년의 시한부를 선고 받은 그는 병상에서 사카모토 료마의 삶을 다룬 “료마가 간다”라는 책을 보며 생에 대한 의지를 다시 불태우게 된다.

1986년 회사에 복귀한 그는 당시 일본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허드슨 소프트”의 독점 유통권을 따내 회사의 발전 기반을 다지게 된다.

​3. 벤처투자자로서의 행보

1994년 기업 IPO에 성공한 손정의는, 기업공개로 발생한 2000억엔으로 당시 세계 최대의 미국 IT기업(지프데이비스와 인터롭)을 인수하여 공격적인 M&A를 성공적으로 이룬다.

지프데이비스 인수 당시 출판부문 사장에게 소개받은 야후!의 27세 CEO 제리 양과의 식사자리에서 1억 5천만달러를 투자한 이야기는 그의 벤처투자자로서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와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유명한 온라인게임회사 “슈퍼셀”에도 초창기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 가장 영향력 있는 e비즈 CEO는 누구(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0007095?sid=104​

​4. 벤처캐피털펀드 회사 창립과 투자

2017년에는 차량공유산업의 대표주자인 “우버”에 92억달럴르 추자하여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차량공유 1위 업체들에도 356억 달러를 투자하여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때 우버에 투자하면서 그가 세운 회사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이다.

소프트뱅크 그룹 뿐만 아니라 사우디 국부펀드, 아랍에미리트 투자회사, 애플 등이 투자금을 모집하여 설립한 이 벤처캐피털회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쿠팡에 투자한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쿠팡은 상장 초기 상장가 4만원을 넘기며 평가이익이 20조원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최고점 대비 30% 이하의 가격으로 손실을 면치 못했다.

* 추락한 손정의 비전펀드, 쿠팡 등 폭락에 창사 이래 최대 손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2562?sid=105​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의 가장 아픈 손가락은 “위워크”가 아닐까 싶다. 2019년 9월 위워크가  IPO를 준비하면서 실사한 결과, 손익상태가 부실하였으며, 당초 45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었던 기업가치는 150억달러로 평가되었다. 이에 IPO는 백지화 되었다.

기업공개 실패로 위워크는 자금난을 겪게 되었으며 소프트뱅크가 그룹사 명의로 50억 달러를 지원하였고, 2021년 10월 우회상장하였으나 주가는  현재 상장 후 고점 대비 98%이상 하락하였다. 사실상 위워크에 대한 투자는 비전펀드 역사상 최악의 투자로 손꼽히고 있다.

* 실패한 창업자에게 주는 기회의 함정(서울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002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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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럼에도 손정의는 손정의다

손정의는 2016년 59세의 나이로 “60세에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은퇴를 번복했다. 

10대부터 60세까지 목표한 모든 것을 이룬 황금손의 사나이는 마지막 인생계획을 수정한 것이다.

“지난 10월에 며칠 동안이나 눈물을 흘리며 내가 기업가로서 무엇을 성취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2023년 6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주주총회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며 밝힌 손정의의 소회이다.

한국 IT 기업에도 여전히 투자에 여념이 없는 손정의가 70세, 8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직에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길 바래본다.

* 손정의 펀드서 2조 투자유치, 야놀자, ‘데카콘 도약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24622?sid=101​

* 손정의, 45조원 마련했다, 수비에서 공격모드로 전환할 것(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1073?sid=105​

* 참고 “손정의 회장의 삶과 경영” (중앙일보)

손정의 회장의 삶과 경영 1페이지 – 뉴스 검색결과 | 중앙일보 (joongang.co.kr)​

https://youtu.be/cRZBHKFFOA4https://youtu.be/cRZBHKFFO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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